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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맹탈출기

경제용어 정리 part1

by 황이모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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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경제용어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해당 글의 소스는 한국은행에서 배포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에서 가져왔으며 무료로 배포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은 글 아래 링크를 공유할 테니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목차

1. 가계부실위험지수(HDRI)

2. 가계수지

3. 가계순저축률

4. 가계신용통계

5. 가계처분가능소득

6. 가교은행

7. 가동률

8. 가변예치의무제도

9. 가산금리

10. 가상통화

 

가계부실위험지수(HDRI)

가계부실위험지수는 가구의 소득 흐름, 금융 및 실물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계부실의 위험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이것은 가계의 채무상환능력을 소득 측면에서 평가하는 원리금상환비융(DSR)과 자산 측면에서 평가하는 부채/자산비율(DTA)을 결합하여 나타낼 수 있습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는 DSR과 DTA가 각각 40%, 100% 일 때 100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해당 지수가 100을 초과할 때 위험 가구로 분류합니다. 다만 위험가구는 채무상환능력 취약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가구가 당장 채무 불이행에 이르렀다는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계수지

가계수지는 가정에서 일정 기간의 수입과 지출을 비교해서 남았는지 모자랐는지를 나타내주는 수치입니다. 가계수지가 흑자를 냈다면 벌어들인 수입 일부만을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적자를 냈다면 빛을 얻어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계순저축률

일반적으로 저축률은 저축액을 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동일하게 가계순저축률은 가계부문의 순저축액을 가계순처분가능소득과 정부로부터 받은 사회적 현물이전 금액,  연금기금의 가계순지분 증감조정액을 합계한 금액으로 나는 값입니다. 사회적 현물이전이란 정부 등이 가계에 현물이전의 형태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의미하며 예를 들어 무상교육, 보건소의 무상진료 등이 있다.

가계순저축률(%) =  {가계부문순저축 / (가계순처분가능소득 + 사회적 현물이전수취 + 연금기금의 수익)} * 100

 

 

 

 

 

 

경제용어

 

가계신용통계

가계신용통계는 가계부문에 대한 신용공급 규모를 나타내는 통계입니다. 가계신용은 금융기관뿐 아니라 정부, 판매회사 등 다양한 기관이 가계에 제공한 대출과 외상구매에 관한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으로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으로 구분됩니다. 현재는 2002년 말 잔액부터 분기별로 제공되고 있으며 해당 자료는 우리나라의 가계부문의 부채를 파악하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계처분가능소득

가계처분가능소득은 가계가 마음대로 소비와 저축으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합니다. 흔히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GNI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러한 소득에는 가계뿐 아니라 기업 금융기관 정부가 벌어들인 소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실제로 국민이 느끼는 경기와는 괴리감이 있습니다. 때문에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가계부문의 총 처분가능소득을 연양인구로 나누어 계산한 것으로 가계의 구매력을 정확히 가늠해 볼 수 있는 소득지표입니다.

 

가교은행

가교은행은 청산 대상 금웅기관의 자산, 부채를 임시로 넘겨받아 예금, 출금 등의 업무를 대행하여도 합병, 채권채무관계 조정 등 후속조치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가교은행을 이용한 파산 처리 방식은 금융기관 파산에 대한 충격을 완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파산처리가 완료되면  없어지는 한시적 기관입니다.

 

가동률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의 백분율을 나태 내며, 생산설비가 어느 정도 이용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경제지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산능력이란 정상적인 설비, 인력, 조업시간 등의 조업환경에서 생산할 때 최대 생산 가능량을 의미합니다. 생산설비의 가동상황인 가동률은 경기의 단면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되는데 그 이유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경기 예상에 따라 가동률을 높이거나 낮추는 방법으로 생산량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동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이유도 아닌 게 경기가 활황세에서 지나치게 높은 가동률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용어

 

가변예치의무제도

국경 간의 자본유출은 기업의 자본조달을 원활하게 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기간에 환율 및 증권가격의 급등락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하여 가변예치의무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외국으로부터 유입된 자금에 대하여 일정비율의 예치의무를 부과함으로 자본의 유, 출입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조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6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사유가 소멸된 경우에는 즉시 해제하여야 합니다.

 

가산금리

기준금리에서 신용도 등의 차이에 따라 달리 부과하는 금리를 가산금리 또는 스프레드 라고 한다. 간단한 예로 은행이 대출금리를 결정할 때 고객의 신용위험에 따라 조달금리에 추가하는 금리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도가 높으면 가산금리가 낮고 신용도가 낮으면 스프레드는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와의 차이를 나타내는 가산금리를 보통 베이시스 포인트(bp)로 나타내는데 예를 들면 0.5%의 금리격차를 50bp로 표기하고 1%는 100bp로 표시된다.

 

가상통화

가상통화는 중앙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발행하는 '가치의 전자적 표시' 로서 비트코인이 가장 대표적인 가상통화입니다. 비트코인 이전에는 인터넷공간에서 쓰이는 모든 사이버머니를 가상통화로 이야기 했지만 비트코인이 등장하면서 가상통화의 개념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2009년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가격도 상승하면서 다양한 부류의 신종코인(Alt - coin)이 출현하면서 이들을 분류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고 최근에는 이러한 가상화폐를 암호화폐라 부르며 가상통화의 하위 개념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위 자료의 원본인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제금융용어 700선 다운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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